▶ 한국·스페인 셰프 함께하는 온라인 한식요리 특강
■ 뉴욕한국문화원, 21일부터 매달 1편씩 선봬
■ 한국 전통 장 둥 다양한 요리 미국 가정 주방에 소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한식문화교육사업 일환으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한식 요리 특강: New Korean Cuisine Made Simple with Chef Jae Jung & Chef Jaume Biarnes”을 기획하고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매달 1편씩 미국인들에게 친근한 요리들로 구성, 한국의 전통 장과 식재료 및 조리법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요리시연 동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요리특강에는 세계 최고의 전문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으로 뉴올리언스를 기반으로 한 팝업 레스토랑 운영, 르 베르나뎅, 카페 불러드 등 맨하탄 최고급 레스토랑 경력 및 2019 미국 탑 외국 출신 셰프(Nation’s Top Foreign-born Chef) 선정되었던 한인 정재은 셰프와 세계 최고 분자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 Elbulli와 세계 최초 요리연구 센터인 알리샤 재단 요리 책임자 역임 및 음식과 음악관련 저서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Mac’n’Cheese and Beethoven‘ 저자겸 현재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디렉터인 스페인 출신 자우마 비아르네즈가 참여하며 현지에서 구입이 쉬운 식재료 및 한국의 전통 장과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동영상에서 소개될 요리는 정재은 셰프의 ‘된장드레싱을 곁들인 호박 샐러’(Spaghetti Squash Noodle Salad tossed in Doenjang Vinaigrette)>와 ‘갈비소스로 양념한 스테이크’(Korean BBQ style Steak au Poivre)이다.
정재은 셰프는 10여 년간 미국의 전문 키친에서 체득한 요리기술과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며, 뉴올리언스의 전통요리(Comfort Food)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Fine Dining Style을 재미있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연구해 미국 가정의 키친에 적용하여 식탁의 풍미를 높이고 한식 식재료와 양념들을 사용하여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뉴욕한국문화원의 온라인 요리 특강은 70여년 전통의 한국 식재료 대표 브랜드 샘표의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특별 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우마 비아르네즈 셰프의 불고기, 미역국, 닭갈비·볶음밥 등의 요리시연과 정재은 셰프의 감·그린 토마토·차요테(Chayote) 김치와 붉은 도미 생선요리 및 돼지삼겹살묵은지찜 등 전통 한식을 비롯한 한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시연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요리 동영상은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를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뉴욕한국문화원의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과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서도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