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사칭 문자메시지 스미싱 기승
2020-12-16 (수) 08:01:20
금홍기 기자
▶ “개인정보 업데이트 해야…리얼아이디로 교체해야…”
▶ 웹사이트 접속하게 한후 개인정보 빼내
뉴욕주차량국(DMV)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 금융사기(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DMV는 15일 최근 주차량국을 사칭한 문자(사진)를 보내 웹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뒤 수신자의 개인정보를 빼가는 수법의 스미싱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들 사기범들은 모든 뉴욕주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며 링크를 보내거나 리얼아이디(Real ID)로 교체해야한다며 개인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
DMV는 “이 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절대로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며 “주차량국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업데이트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연방정부나 주정부기관을 사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준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주소비자보호국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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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