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윤(가운데) 뉴욕한인회장 등이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한인가정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1,633가정에 식품권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2월 1~4일까지 1차 수혜자로 선정된 766가정에 대한 두 번째 배분과 2차 수혜자로 선정된 867가정에 대한 첫 번째 배분 등 총 1,633가정에 식품권을 배포했다.
뉴욕한인회는 2인 이하 가정에 100달러어치 식품권을, 3인 이상 가정에 200달러 어치의 식품권을 5개월 간 매달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내년 초에 1차 수혜자에 대한 세 번째 배분과 2차 수혜자에 대한 2차 배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감사보고서를 발표하고 12월15일 현재 총 기부액은 122만1,789달러이고, 총 잔고는 75만 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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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