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키스 프로덕츠’ 50만달러 쾌척

2020-12-16 (수) 07:58:5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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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민권센터·KCS에 전달

‘키스 프로덕츠’ 50만달러 쾌척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왼쪽 세 번째)가 찰스 윤 회장에게 기금 50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한인 종합뷰티 전문업체 ‘키스 프로덕츠’(KISS Products^대표 장용진)은 15일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 중인 뉴욕한인회에 성금 50만 달러를 쾌척했다.

키스 프로덕츠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유례없는 재앙을 맞은 한인 동포들과 고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겨 나가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시는데 미흡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키스 프로덕츠의 뜻에 따라 이날 전달받은 성금 중 40만 달러를 민권센터에, 10만 달러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는 기금을 어려움에 처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김명미 KCS 부총장은 정신 건강 클리닉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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