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도 백신접종 시작
2020-12-16 (수) 07:54:37
서한서 기자

15일 뉴저지 뉴왁 유니버시티 병원의 마리자 베니퀴즈 간호사가 뉴저지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주지사실]
뉴왁 유니버시티 병원뉴저지에서도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5일 오전 8시10분 뉴왁 유니버시티 병원의 응급실 간호사 마리자 베니퀴즈가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이날 56세 생일을 맞은 베니퀴즈는 “터널의 끝이 보인다. 내 생애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고 기뻐했다.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에 함께한 필 머피 주지사는 “백신 접종의 순간을 지난 1년 가까이 기다려왔다. 아직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희망의 빛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이번 주에 7만6,000회 분, 다음 주에 추가로 8만6,000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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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