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출범
2020-12-15 (화) 08:23:48
이지훈 기자

지난 10일 뉴저지 릿지우드 소재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2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직전회장 김신영 목사(맨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와 신임회장 이미선 목사 등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2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협)가 10일 ‘오직 능력! 사랑! 절제!’라는 표어를 내걸고 공식 출범했다.
지난달 10일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미선 목사는 10일 할렐루야 교회에서 열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직전회장인 김신영 목사로부터 스톨을 전달받고 정식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지난달 회장 선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어두운 가운데 홀로 앉아 고통당하는 자를 붙들어주고 서로 위로해주며 여목협 소속 각 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돕는데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여목협은 부회장 양승인 목사, 총무 이진아 목사, 서기 하정민 목사, 회계 박수자 목사 등 새 임원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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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