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 1시간여‘먹통’
2020-12-15 (화) 08:17:10
세계 최대의 인터넷업체 구글의 각종 서비스와 자회사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이 14일 오전 한때 장애를 일으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인터넷 서비스장애를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부터 전 세계에서 구글과 유튜브에 에러가 생겼다는 보고가 급증했다.
구글이 제공하는 상태 대시보드에는 G메일과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서비스가 오전 6시 55분부터 일제히 다운된 것으로 보고됐다. 앱 장터인 구글플레이도 먹통이 됐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7시9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러 발생 사실을 알렸다.
장애는 1시간여 이어지다가 오전 7시 30분께부터 점차 정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