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터널 통행료 스마트폰으로 지불
2020-12-14 (월) 08:55:08
이지훈 기자
▶ MTA,‘톨스NY’출시 이지패스 이용자 잔고조회도

앱 ‘톨스NY’ [사진·Tolls NY]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스마트폰으로 교량·터널 이용 조회 및 요금 지불을 지원하는 앱 ‘톨스NY’(사진·Tolls NY)를 정식 출시했다.
MTA는 이지패스(E-Z PASS)이용 운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잔고를 조회하고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하기 위해 6개월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정식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톨스NY는 이지패스 잔고가 낮아지면 연결 은행 계좌나 카드를 통해 자동충전되는 ‘오토-페이’, 터널·교량을 지날 때마다 요금이 연결 은행 계좌에서 출금되는 ‘페이-퍼-트립’과 ‘직접충전’ 등 3가지 지불 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우편으로 톨비 고지서를 수령하는 운전자와 렌탈 차량 운전자는 선불 결제 방식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톨스NY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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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