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

2020-12-11 (금) 0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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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까지 미주마 & 킵스 갤러리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

최성호 작가

뉴욕의 중견화가 최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0일까지 맨하탄 남단의 미주마 & 킵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최 작가는 자신이 체험했던 동서양의 전통과 문화를 작품 속에 담아내 현대화된 전통을 보여주는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그는 작품 하나하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낸다. 문화와 전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들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지난 9일부터 ‘Waiting for Equilibrium’(균형 바라기)을 타이틀로 해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 작품들은 “보편적인” 용어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정의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거쳐 뉴욕 프랫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1981년부터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뉴욕시에서 주관한 예술 프로젝트 작품인 ‘나의 아메리카’와 ‘아메리칸 파이’ 등 2개 작품을 퀸즈 엘름허스트에 있는 IS5에 영구 설치했다.

장소 324 Grand Street(Grand & Orchard St.), New York
문의 646-370-4203, mizumakip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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