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 학사 취득 돕는다

2020-12-11 (금) 08:44:3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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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이버대학 학사 과정 이수시 학자금 지원

재외동포재단이 한글학교 교사 전문성 향상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 사이버대학 학사 학위 취득과정을 지원한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이 졸업 시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한국의 사이버대학 한국어학과 학사 학위 과정을 이수할 경우 1학기당 재단 지원금 한화 54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협력 대학들도 대학지원금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사이버한국외대, 세종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학도 수업료에 40%를 감면해주고, 고려사이버대도 학점당 2만5,000원씩 지원해준다.


신청자격은 거주국 국적 및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주말 한글학교 교사로 근무해야 하고 공관에 등록된 재외한글 학교의 교사이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방법이나 지원금 신청서류 양식 등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과정 지원 안내는 뉴욕총영사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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