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강변 개발 계획 시의회 최종 통과

2020-12-11 (금) 08:37:34 조진우
크게 작게

▶ 강변지대에 아파트·대형호텔·공원 등 조성

퀸즈 플러싱 강변 개발 프로젝트가 결국 승인됐다.
뉴욕시의회는 10일 퀸즈 플러싱 강변 개발 계획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쳐 최종 통과시켰다.

이로써 플러싱 강으로 둘러싸인 29에어커의 강변지대에는 1,7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879객실 규모의 대형호텔, 샤핑센터, 공원, 상용 오피스 공간 등 13개동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민권센터 등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나서면서 뉴욕시의회의 표결이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개발사가 최근 서민 아파트를 확대하기 위한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부와 협력하기로 하고, 수 백명을 신규 채용을 약속하면서<본보 12월10일자 A3면> 결국 이날 뉴욕시의회를 최종 통과하게 됐다.

<조진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