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보건장관 “화이자 백신, 며칠내 사용승인”
2020-12-10 (목) 10:07:28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며칠 내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앨릭스 에이자 복지장관은 이날 연방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며칠 내에 승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이자 장관은 이어 승인이 이뤄지고 나면 백신은 “주지사들이 그걸 보내라고 말한 어떤 곳으로든 배송될 것”이라며 최초의 주안점은 의료 종사자들과 요양시설 입소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자 장관은 올 연말까지 미국인 2,00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이란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내에 2,000만명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것이고 그러고 나면 우리는 (내년) 1월, 2월, 3월에 걸쳐 백신이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대로 이를 계속해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