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 추진
2020-12-10 (목) 12:00:00
금홍기 기자
뉴욕주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법안을 추진한다.
린다 로젠탈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4일 주보건국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A11179)을 상정했다.
다만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면 접종이 면제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로젠탈 의원은 “주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공공 보건 전문가들은 집단면역을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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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