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아티스트에 작업공간 무료 지원

2020-12-09 (수) 08:54:1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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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뮤지엄‘이어 오브 언서튼티’런칭… 21일 신청 마감

퀸즈뮤지엄이 지역 아티스트에게 무료 작업공간과 지원금을 제공한다.

퀸즈뮤지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이어 오브 언서튼티’(Year of Uncertainty) 런칭을 알리고 총 6명의 작가에게 각각 18개월 간의 작업 공간과 함께 1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1년 2월부터 2022년 8월까지로 뮤지엄 내 300~550 스퀘어피트 규모의 작업 공간과 뮤지엄 관계자와의 개발 및 멘토링 프로그램, 작업 관련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 마감일 기준 뉴욕시 내 5개 보로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최소 120시간 이상 커뮤니티 프로그램 강사 참여가 가능하고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당 최소 3일은 작업실로 출근해야한다.

또한 미국 내 합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신분이어야 하며 프로그램 참가 기간 동안 파트타임이나 풀타임으로 학위 취득 과정에 등록 및 참여할 수 없다.

뮤지엄은 이를 위한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후보자 인터뷰를 내달 4~8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 안내 queensmuseum.org
문의 idea@queensmuseum.org, 718-592-9700(내선 1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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