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년 제주도문화상’수상자 선정

2020-12-09 (수) 08:48:2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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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욱 KBTV 전무이사

‘2020년 제주도문화상’수상자 선정

김창욱(사진)

김창욱(사진) KBTV 전무이사가 2020년 제주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도가 지난 1일 발표한 2020년 제주도문화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김 전무이사 등 5명이 올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난 1962년 시작해 올해로 59회를 맞이하는 제주도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제주도 출신인 김 전무이사는 1976년부터 동양방송(TBC) 다큐멘터리 제작PD로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과 뉴욕에서 줄곧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현재 KBTV 전무이사로 재직중이다.


제주도는 김 전무이사에 대해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주4·3 인권 심포지엄 등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제주 광어를 미 언론에 홍보하는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또 김 전무이사는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사회·출판 사업을 펼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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