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흑인강도 공개 수배
2020-12-09 (수) 08:38:39
이지훈 기자
▶ 플러싱 메인역 인근서 10대청소년 폭행·절도

용의자(사진)
퀸즈 플러싱 메인역 인근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폭행 및 절도 행각을 저지른 2인조 흑인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달 5일 오후 2시3분께 플러싱 메인역 인근 루즈벨트애비뉴 선상을 지나던 18세 청소년에게 접근, 날카로운 물체로 얼굴에 자상을 입힌 뒤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 중 한명은 20대 흑인 남성으로 마지막 목격 당시 흰색 마스크, 헤드폰, 노란색 후드 자켓, 청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른 용의자는 검정 및 파란색 위장패턴 자켓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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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