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앙상블 아리 10일 ‘온라인 콘서트’

2020-1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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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전문 음악가로 구성된 실내악단 '앙상블 아리(단장 안진)'가 10일(목) 오후 7시에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를 한다.

이날 오후 7시에 유튜브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AwV6iEQd0b4&feature=youtu.be)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미국 최초로 오케스트라 곡을 발표한 Amy Beach, 러시아의 대작곡가 Sofia Gubaidulina, 로컬 작곡가 Addie Camsuzou 등 여성작곡가의 곡이 연주된다. 콘서트는 1시간 진행되며, 각 곡의 연주에 앞서 곡 해설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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