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 시감사원장 선거 출마
2020-12-08 (화) 08:14:26
조진우 기자
데이비드 웨프린(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내년 뉴욕시감사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웨프린 의원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효율적인 예산감시로 서민 임대주택을 늘리고 노인 및 중산층 가정을 위한 공정한 예산 분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웨프린 의원은 지난 2001년 9.11테러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뉴욕시의회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웨프린 의원은 2010년 퀸즈 리치몬드 힐과 글렌 오크, 오클랜드 가든 등을 포함한 뉴욕주하원 24선거구에 당선된 후 5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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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