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뉴욕시 전철역·버스에‘옴니’설치
2020-12-08 (화) 07:59:32
조진우 기자
올해 말까지 뉴욕시내 모든 전철역과 버스에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가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6일 “올해 말까지 모든 전철역과 버스에 옴니가 설치 완료된다”고 밝혔다.
MTA는 지난주 G노선 전철역과 R노선 전철역에 옴니를 설치하는 등 뉴욕시내 총 459개 역 중 472개 역에 옴니 설치를 완료했다.
맨하탄과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 노선을 운행하는 모든 버스에도 옴니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퀸즈와 브루클린 노선의 버스에도 옴니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옴니는 크레딧카드와 구글페이, 애플페이 등 비접촉식 신용카드와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지난 1994년부터 제공되고 있는 메트로카드는 오는 2023년부터 발급이 중단된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