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케이팝, 에스파 닝닝 조롱? “NO, 업무대화… 주의할 것” 사과
2020-12-07 (월) 10:12:05

에스파 닝닝 / 사진=SM엔터테인먼트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 측이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을 조롱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를 전했다.
7일 SBS측 관계자는 "에스파 닝닝 직캠 영상에서 무대와 상관없는 스태프 간의 업무 대화가 영상에 들어갔다"라며 "유튜브 운영진의 실수로 대화를 확인하지 못한 채 업로드 했다.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에 '인기가요'에 출연한 에스파 '블랙맘바' 무대의 멤버별 직캠 영상이 공개됐다. 닝닝의 영상에는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XX 안 맞아"라고 비속어를 사용하는 대화가 담겨져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 대해 스태프가 닝닝의 무대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며 논란이 커졌다.
SBS측이 해당 영상 속 욕설이 에스파 닝닝과 상관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논란이 일단락 될지 주목 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