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태상 신간 수필 발간
2020-12-07 (월) 08:31:46
이지훈 기자
작가 이태상씨가 신간 수필 ‘우린 모두 성신, 코스미안이다’(사진)를 발간했다.
기존의 사상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사상을 사유하고 만들어낸 이씨는 권위와 근엄을 벗어 던지고, 쉽고 재밌게 부드럽고 진실하게 때론 통쾌하고 명쾌하게 코스미안이 되는 길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책 제목의 성신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과 같은 존재론적인 실상의 성신(星神)을 뜻하는 것이다.
이씨는 “인간은 누구나 미숙하고 실패를 하고 추악한 거짓에 속기도 한다”며 “그러나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줄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는 현상은 세상에 없다. 종교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문제이며 이 무지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 코스미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삶 속에서 가슴 뛰는 대로 사는 우주적 인간, 종교의 노예에서 탈출하고 이념의 노예에서 빠져나와 나답게 스스로 지혜의 인간이 되는 것으로써 인간의 완전성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대 문리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미국 출판사 프렌티스-홀(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이자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을 지내고 있다. ‘해아야, 코스모스 바다로 가자’ ‘우리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바다’ ‘코스미안’ 등 20여권의 저서가 있다.책은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인쇄본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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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