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정부 계약 소수계 기업 늘었다

2020-12-04 (금) 06:12: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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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회계연도, 29.51% 31억,4000만달러 달해

뉴욕주정부와 계약을 맺은 소수계 및 여성기업 비율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2019-2020회계연도 기준으로 주정부와 계약을 맺은 소수계 및 여성이 소유한 기업은 29.51%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 기간 주정부가 소수계 및 여성기업과 체결한 계약 규모는 31억,4000만달러에 달하는데, 2010년에는 10% 미만에 계약 규모도 1억달러 미만에 불과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의 다양성은 우리의 강점이며, 소수계 및 여성 소유 기업에 힘을 실어주면서 주를 더욱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다”며 “소수계 및 여성 기업을 위해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려는 행정부의 노력으로 목표로 삼았던 30%에 거의 달생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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