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5개 한인회장단 간담회
2020-11-12 (목) 12:00:00

<사진 SF한인회>
북가주 5개 한인회장단이 지난 4일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곽정연 SF한인회장, 박승남 SV한인회장, 정흠 EB한인회장, 김수철 리노 한인회장,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오른쪽부터)은 새크라멘토 블루하우스 식당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한인사회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주기적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