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총회

2020-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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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총회

<사진 글로벌어린이재단>

글로벌어린이재단(총회장 염귀옥)은 지난 10월 24일 화상으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보고와 내년도 예산, 사업계획 보고 등을 했다. 전세계 36곳의 불우·결식아동 구제사업, 저소득층 아동과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20만6,000달러를 책정했다. 이날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호건의 축사, 재단 평생회원인 영화배우 김수미씨의 응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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