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로 생계 어려워진 소상인 살리기에도 앞장

2020-10-30 (금) 09:05:10 민병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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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생계 어려워진 소상인 살리기에도 앞장

제1차 코로나 19피해 소상인살리기 기자회견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뉴욕 소상공인 3분의 1이 폐업위기에 처했다. 지난 8월3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한미를 막론한, 소상인들과 한인커뮤니티가 의기투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와 ‘블랙라이트매터’의 폭력적인 시위로 의기소침한 미국 사회에 ‘소상인 살리기’ 기자회견을 플러싱 머레이힐 LIRR 역 앞(최윤희 광장)에서 열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을 비롯 지역 정치인들과 찰스 윤 한인회장, 존 안 퀸즈한인회장,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위원회 회장, 김영환 먹자골목번영위원회장 등이 주정부에 세입자와 랜드로드가 상존하는 법안마련을 요청했다.

9월15일에도 맨하탄에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네일연합, 카브널 뉴욕주 상원의원, 니우 하원의원, 파워 시의원, 랜더 시의원 등이 중심이 된 기자회견을 열어 세입자 렌트비 면제, 건물주 세금면제 등 정부대책을 촉구했다. 앞으로 중국계, 히스패닉계와 연대 활동할 계획이다.

<민병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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