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작가 15인 그룹전

2020-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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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툰다 갤러리, 내달 2일∼30일까지

한인작가 15인 그룹전
뉴저지 저지시티 시청내 로툰다 갤러리에서 한인작가 15인의 그룹전이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큐레이터 그레그 브릭키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으로 어려운 뉴노멀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치유의 소망과 회복, 희망을 나누는 “AND HOW”(After New Dream Heal The World)를 주제로 한다.

최지니, 김봉중, 조현희, 구수임, 윤선희, 조정숙, 박인숙, 조수, 김성혜, 강주현, 조유미, 박데이비드, 이윤정, 이은수, 조진환 등 15인의 참여 작가들이 코로나 시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소 John W.Meagher Rotunda Gal lery, 280 Grove Street, 2nd Floor, Jersey City, NJ 07302, 문의 culturalaf fairs@jcnj.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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