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국가 제창의 감동

2020-10-14 (수) 08:45:49
크게 작게
애국가 제창의 감동

<유튜브 캡처>

'대한민국의 하늘을 연 날'인 개천절(국경일) 기념식이 지난 3일 유튜브로 상영됐다. 이날 SF총영사관이 사전제작한 동영상에는 한국어 이머전 수업을 하는 SF릴리엔탈 학교, 임마누엘한국학교, 가나다한국학교, 한울한국학교, 다솜한국학교 학생과 교사, 퍼시픽콰이어 단원 등 59명이 부르는 애국가 제창이 감동을 더했다. 또 한인단체장 및 각계 인사, 한인입양인 등의 응원과 격려, 박준용 SF총영사의 기념사, 런던 브리드 SF시장 등 미정부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겨 있다. 국경일 기념식 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nKNPUivWTo8)에서 볼 수 있다. 애국가 제창에 참여한 학생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