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에일리언’으로 데뷔 6년만 첫 댄스 도전
2020-10-13 (화) 06:12:13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남매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첫 솔로 싱글 '에일리언'(ALIEN)으로 데뷔 6년 만에 첫 댄스에 도전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블로그에 이수현의 '에일리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실사에 애니메이션을 더한 흥미로운 연출이 돋보이는 영상이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에일리언 트로피를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수현의 등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곳곳에 배치된 '에일리언' 단서들과 핑크색 머리를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은 마치 우주 히어로를 떠올리게 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살짝 엿보인 퍼포먼스도 인상적이다. 이수현은 SF 만화에 등장할 법한 캐릭터로도 표현돼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영상 마지막에는 외계인 복장을 한 댄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에일리언'은 이수현이 데뷔 6년 만에 정식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악뮤 이찬혁이 작사·작곡진에 이름을 올렸고, 메인 프로듀싱까지 맡아 또 다른 명곡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