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故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됐다… 용의자 누구길래 ‘충격’

2020-10-12 (월)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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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걸그룹 카라 멤버 출신 구하라의 자택에 금고가 도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고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는 최근 구하라 자택에 금고가 도난된 것을 알고 경찰에 사건을 지난 5월 접수했다. 금고는 지난 1월께 없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자택 마당으로 향해 집 비밀번호를 입력하려다 실패하는 등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하라 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일단 경찰에 신고는 접수된 상태"라면서도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수사에 애를 먹는 것 같다"라고 설명하고 "금고에 무엇이 들어있는 지도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

관계자는 이어 "자택은 고인이 생전에 가장 최근까지 함께 지내고 있던 지인에 의해 관리되고 있던 상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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