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곧 한인사회 힘’
2020-10-06 (화) 08:31:47
캐서린 김 기자
한미연합회(KAC, 회장 제니 김)가 베이지역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KAC는 “여러분의 투표가 베이지역 한인 사회의 힘”이라며 오는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유권자 등록은 www.KAvote.org에서 할 수 있으며 우체국, 도서관, 시청, 주차량국(DMV) 및 대부분 관공서에서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3가지 방법으로 투표할 수 있는데 ▲투표지를 메일로 보내거나 ▲투표지를 직접 지정된 선거통에 넣거나 ▲조기투표기간 혹은 선거 당일에 직접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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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