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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올해 월드시리즈 개최 논의

2020-09-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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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올해 월드시리즈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USA 투데이가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 두 명의 발언을 인용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는 월드시리즈에 앞서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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