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핑크, 첫 정규 선주문 80만장 돌파..걸그룹 최다 초동 청신호

2020-09-03 (목) 0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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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첫 정규 선주문 80만장 돌파..걸그룹 최다 초동 청신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 선주문량이 80만장을 돌파했다.

4일(한국시간 기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의 선주문량이 전날 총 8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주문량을 합산한 수치다. 국내 주문량은 53만장을 넘어섰고,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27만장 이상(미국 유니버설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온 1차 집계분인 만큼 K팝 걸그룹의 단일 음반 역대 최다 초동 기록은 물론 밀리언셀러 등극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YG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THE ALBUM' 한정판 LP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며 "일반 앨범 역시 예상했던 초도 물량을 초과하는 주문이 밀려들어 추가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를 시작으로 6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 8월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Ice Cream'까지 그야말로 촘촘한 행보를 이어왔다.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에 수록된 전곡 음원은 오는 10월 2일 공개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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