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악플러 경고..”경찰 사랑 받고싶지 않으면 그만”
2020-08-27 (목) 05:39:25

성시경 /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에게 경고를 남겼다.
성시경은 27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리한 음식과 혼술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성시경은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합니다. 이또한 지나갈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보이네요. 어르신들이 잘 먹어야한다고 늘 말씀하시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잘 챙겨먹고 힘내서 버텨나갑시다"라고 팬들을 위로했다.
이날 오뎅탕을 만들어 소주를 한 잔 마셨다고 쓴 성시경. 그는 글 말미에 악플러를 향한 경고를 전했다.
성시경은 "얼마 전부터 여기와서 계속 말도안되는글로 관심끌려는 분이 계신데요 두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하시는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 저도 저지만 여기오신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게 화가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마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SNS에 요리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