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래비티, 4개월만 초고속 컴백 “열정+섹시 다 담았다”

2020-08-24 (월)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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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4개월만 초고속 컴백 “열정+섹시 다 담았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신인상과 함께 초고속 컴백했다.

크래비티는 24일 오후 4시(한국시간)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크래비티는 "지금은 처음 데뷔하는 것처럼 너무 떨린다. 대중 여러분께 저희만의 음악색과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데뷔 앨범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에 대해 "시즌1 앨범에서는 데뷔를 통해 겪었던 다양한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느낌을 공유했다면 시즌2에서는 저희가 나아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Flame(플레임)'은 한계에 도전하는 타오르는 불꽃을 닮은 크래비티의 열정을 담은 곡으로써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듯 격렬한 파워로 무장한 Urban-HipHop 장르의 트랙이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며,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 또한 담겨 있다.

정해진 룰을 깨부수고 세상에 나온 크래비티가 전보다 훨씬 자유로움을 느끼고 마침내 자신들의 한계마저 깨뜨리고자 한다. 파워풀한 질감이 돋보이는 사운드를 아우르는 멤버들의 강렬한 보컬과 랩 라인, 그리고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진화한 크래비티 멤버들의 팀워크가 기대되는 곡이다.

곡에 대해서 멤버들 또한 "열정적인 모습부터 퍼워풀한 매력,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크래비티는 지난 4월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 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로 데뷔한 크래비티는 데뷔 4개월만에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 한류 신인상', 한터차트 상반기 음반차트 신인 부문 1위,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앨범 차트' 20위에 올라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크래비티는 "지난 4월에 데뷔했는데 4개월 만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서 더욱 영광"이라며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때부터 많은 분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이번 컴백할 때 부담감도 컸지만 그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보다는 설렘이 크다"고 덧붙었다.


크래비티 멤버들은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아직 신인이지만 매 순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힌 크래비티 멤버들은 "빨리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의 새 앨범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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