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삶과 죽음’
2020-07-30 (목)
구수옥/사진작가
크게
작게
오가는 순례자 누구에게나 열린 기도의 장소.
길 위에서 물으면 단 하나만이라도 이루어질까.
기도의 말을 찾아보자.
<
구수옥/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사이드] 연말은 자기 성찰의 시간
[나의 생각] “추수감사절의 이중성”
[삶과 생각] 남산에서의 약속
[미국은 지금…] 재선 실패후 당선된 대통령 또 있었다
[삶과 생각] 감사절 단상(斷想)
[독서칼럼] ‘꿈을 심어주는 사람’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