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팝스타 맥스 새앨범 참여..두 번째 컬래버 성사
2020-07-26 (일) 06:45:18

방탄소년단 슈가, 맥스/사진=SNS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슈가가 팝스타 맥스(MAX) 새 앨범에 참여했다.
지난 24일 빌보드에 따르면 슈가는 맥스가 오는 9월 18일 발매할 새 앨범 'Colour Vision'에 6번 트랙 'Blueberry Eyes'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은 슈가의 믹스테잎 'D-2'에 있는 수록곡 'Burn It'에 이어 두 번째다.
맥스는 1992년생으로 미국에서 데뷔한 팝가수다. 슈가와 정국이 맥스의 'Love Me Less'를 추천한 것은 물론, 내한공연에도 관람을 가며 친분을 다졌다. 이후 슈가와 맥스는 함께 NBA 경기를 관람하는 등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 신곡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다. 이 곡은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이드 녹음을 해봤는데 새로운 느낌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