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현장예배 재개‘주춤’
2020-06-01 (월) 01:02:21
손수락 기자
지난 25일 가주보건국의 종교활동 허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인교회는 31일부터 현장예배를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이에 대한 카운티의 구체적인 방역지침이 나오지 않아 당분간 영상 예배를 계속 드리게 됐다. 31일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시작할 계획이었던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가 본당에서 예배 진행에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위성교 담임목사 사회로 주일 영상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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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