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숙 샌리앤드로 한대감 사장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30일(토) 오후 3시 헤이워드의 소렌슨 채플(Sorenson Chapel, 1140 B Street, Hayward, CA 94541)에서 거행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예배는 생략하고 조문만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집례는 이진수 헤이워드침례교회 목사.

유가족으로는 2남 1녀 등이 있다.

연락 (510) 910- 3357(정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