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휘슬 울린 분데스 팬들 갈증에 소나기 슛
2020-05-18 (월) 12:00:00
유럽축구 빅리그가 시즌 재개 첫 라운드부터 팬들에게 화끈한 골 잔치를 선물했다.
16일(한국시간) 치러진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6경기에서는 모두 16골이 나왔다. 두 달간 축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경기당 2.67골의 시원한 경기를 선사한 것이다.
전 세계에서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은 인기 리그인 분데스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중순에 리그를 중단했다가 이날 무관중으로 재개했다. 코로나19 이후 유럽 빅리그 중 가장 먼저 축구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