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벨라루스 프로축구도 코로나19로 2경기 연기
2020-05-13 (수) 12: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관중을 들인 채 리그를 강행해 온 벨라루스 남자 프로축구가 결국 일부 경기를 연기했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선수가 나와서다.
벨라루스축구협회는 11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1부리그 민스크와 2부리그 아르세날 제르진스크의 경기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민스크는 15일 네만 그로드노, 제르진스크는 로코모티프 고멜과 각각 민스크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