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경북 등에 마스크·후원금 전달

2020-05-06 (수) 07:57:3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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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등에 마스크·후원금 전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기증한 마스크를 전달받은 대구시청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상공인총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김선엽)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나선 한국 지자체 및 기관들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 4.500장, 대구시에 1,000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강승구)에 1,000장,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에 1,000장, 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에 500장 등 도민과 시민들에게 총 8,000장의 마스크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미국 적십자사에도 후원금을 전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을 위한 기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미주한인상공인총연이 합심해 전개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김선엽 회장은 “이러한 후원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기에 이번에도 미주한인들이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역량을 결집, 후원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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