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호프 기금’참여하세요

2020-05-06 (수) 07:44: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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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터치, 한인 가정 도움위해 모금 운동전개

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한 비영리 가정상담 교육기관인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자체 기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코로나19 호프(Hope) 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패밀리터치는 지난 3~4월 동안 청소년 프로그램, 부부 & 가족 프로그램, 핫라인 & 일반 상담 통계, 싱글 밤 교육 프로그램, 상담 핫라인 트레이닝, 코로나19 푸드 드라이브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총 13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5,459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핫라인 & 일반 상담 통계 이용자가 1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4,159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부 & 가족 프로그램은 47명, 청소년 프로그램은 35명이 참석해 도움을 받았다.
패밀리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의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번 기금 모금 운동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총 5만5,000달러의 기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운동은 패밀리터치 홈페이지(familytouchusa.org)의 기금 모금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패밀리터치는 지난 2일 청소년 서포터즈 주도로 물품 기증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용 마스크와 식재료를 전달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2주마다 한 번씩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문의 201-242-44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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