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원 방문 시민들에 마스크 무료배포

2020-05-01 (금) 08:16:5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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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보로 곳곳서 총 10만장

뉴욕시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면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
시당국은 2일부터 맨하탄과 퀸즈 각각 12곳, 브롱스 11곳, 스태튼아일랜드와 브루클린 각각 10곳 공원에서 마스크 10만장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크는 1인당 1개씩만 지급되지만 가족이나 이웃 등의 마스크를 대신 수령할 수도 있다.
마스크 배포 일정과 장소는 시정부 웹사이트(https://www1.nyc.gov/site/coronavirus/resources/facecoverings.p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정부는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시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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