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기간 결혼하는 신혼부부에 뉴욕시, 내달부터 온라인 혼인증명서 발급

2020-04-30 (목) 09:34:4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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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결혼을 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온라인으로 혼인증명서를 발급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을 미루고 있는 많은 신혼부부들을 위해 5월 첫째 주부터 온라인을 통해 혼인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 동안 온라인으로 혼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본보 4월 21일자 A4면>

뉴욕시가 온라인으로 혼인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에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는 뉴욕시 온라인 웹사이트(cityclerk.nyc.gov)에 접속해 혼인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혼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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