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너싱홈 환자^직원 보호법안 마련

2020-04-30 (목) 09:32:4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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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주하원의원, 조만간 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뉴욕주내 너싱홈 환자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마련된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너싱홈 환자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뉴욕주 보건국은 주 전역의 너싱홈이 소유하고 있는 개인보호장비(PPE) 수량 등을 파악하고 지원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혹은 의심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홈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너싱홈에서는 매일 입원자의 가족에게 연락을 해 상태를 알려줘야 하며, 주보건국에도 매일 근무 가능한 직원의 수 등을 보고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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