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코로나 사태 속 애완동물 핫라인 서비스 운영
2020-04-30 (목) 09:21:14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애완동물 핫라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뉴욕시 긴급구조국은 28일부터 핫라인 서비스를 통해 애완동물들의 코로나19 예방 및 건강관리 방법, 애완동물 식량 구입 안내, 애완동물 긴급 진료 시설과의 연결 등에 관한 정보 안내를 시작했다.
딘 크리스웰 긴급구조국장은 “애완동물들도 뉴욕 시민들의 가족 구성원 중 일부로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소홀히 여겨져서는 안 될 존재”라고 서비스 운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핫라인 서비스(877-204-8821)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