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골프장·주립공원 다시 연다
2020-04-30 (목) 07:37:05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 골프장 및 주립공원이 내달부터 재개장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29일 주내 골프장 및 주립공원 재개장을 5월2일부터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주립공원의 경우 주차 공간의 절반만 이용이 허용된다. 또 공원 내 놀이터와 화장실, 방문자 센터 등은 계속 문을 닫는다.
머피 주지사는 “골프장 및 공원 방문자는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며 “아울러 마스크를 쓰는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여부를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뉴저지 전역에 비 필수 업체 운영 중단 및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내려진 후 처음으로 이뤄진 대규모 완화 움직임이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