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문자 상담서비스 개설
2020-04-28 (화) 08:34:01
이지훈 기자
▶ 뉴욕주 가정폭력전담반 온라인 채팅 서비스도 주 7일 24시간 운영
뉴욕주가 가정폭력 문자 상담서비스를 개설했다.
뉴욕주 가정폭력전담반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온라인 채팅 및 텍스트메시지 서비스를 주 7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담반은 핫라인 전화 사용이 집안에서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을 위해 전담반 홈페이지(opdv.ny.gov)를 통한 전문 상담 인력과의 채팅 서비스와 텍스트메시지 서비스(844-997-2121)를 운영 중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채팅 및 텍스트메시지 이용자들은 거주지 이전, 무료 카운셀링 및 법률 지원 등의 안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