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약국서도 코로나19 검사 받는다
2020-04-27 (월) 08:34:22
금홍기 기자
▶ 쿠오모 주지사 행정명령 의료·필수업종 종사자 전원 검진
뉴욕주가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동네약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검사 장소를 대폭 확대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5일 기자회견에서 대략 5,000곳의 지정된 약국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일부 대형약국은 이미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소형 약국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라고 쿠오모 지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뉴욕주는 보건의료를 비롯한 필수업종 근무자에 대해서는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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