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병원에서만 의료진 175명 코로나 19 확진
2020-04-17 (금) 10:46:32
라디오서울 임준현 기자
코로나 19에 감염된 캘리포니아내 병원 의료진이 공개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자 LA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UCLA 병원에서만 175명의 의료진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외래병동, 소아과, 노인병학과, 딜리버리 유닛 등에 바이러스가 만연해 있다고 합니다.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칼 센터에서 5명,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 병원에서 8명, 샌 페드로에 위치한 메리 메디컬 센터에서 30명, 실리콘 벨리에 위치한 산타 클라라 벨리 메디컬 센터에서는 감염자 6명과 1명의 사망자, 새크라멘토에 있는 UC 데이비스 메디컬 센터에서는 10명등입니다.
LA 타임스가 진행한 의료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스크 등 보호장비가 충분치 못한것이 원인이라고합니다.
<라디오서울 임준현 기자>